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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2

'이적료 조항' 첼시 방긋! 토트넘-아스널, 첼시 출신 '잉글랜드 국대' CB 영입전

첼시는 웃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와 아스널이 첼시 출신의 센터백 마크 게히를 두고 영입전을 벌인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 게히 영입을 두고 아스널과 경쟁한다. 두 클럽 모두 수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게히는 팰리스의 핵심 수비수다. 2007년 첼시 유소년 팀에 합류하며 축구 생활을 시작한 그는 스완지 시티를 거쳐 2021년 팰리스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부터 팀의 주전으로 우뚝 선 게히는 이번 시즌에도 1경기를 제외한 팰리스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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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1

토트넘-아스널 라이벌전, EPL 가장 '더러운' 더비

토드넘 대 아스널의 노스 런던 라이벌전이 EPL에서 가장 더러운 더비인 것으로 나타났다.OBLG 통계에 따르면, 토드넘 대 아스널 경기는 파울 및 카드 수를 기준으로 EPL의 모든 더비 중 가장 치열하게 치러졌다.이번 주말 북런던 더비와 맨체스터 더비가 함께 열리게 되자 소셜 미디어상에서 어느 더비가 더 유명한지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그러나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충돌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재미있는 더비로 평가받았다.OLBG의 데이터에 따르면, 토트넘 대 아스널전은 2010년 이후 토트넘과 아스날 경기 중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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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6

토트넘-아스널 타깃, '개막 후 전패' 웨스트햄 간다..."합의 완료"

루카스 파케타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파케타 이적 합의를 마쳤다. 리옹과 원칙적 합의에 동의했고 서류 교환 및 서명도 마쳤다. 개인 합의도 끝냈다. 추가 논의는 런던에서 파케타 에이전트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의는 리옹 회장과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파케타는 어린 시절 제2의 카카로 불렸다. 플라멩구가 배출한 재능으로 많은 기대를 안고 AC밀란으로 왔다. AC밀란에선 부진했다. 제2의 카카라는 별칭이 무색할 정도로 존재감이 적었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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